• 서브비주얼01

기독교인들의 이야기

끝없는 한국교회의 타락상!

끝없는 한국교회의 타락상

 

 

 

 

 

 

 

 






 

위의 한국 무형 문화재 굿 춤의 일종인 태평무와  사랑의 교회(오정현목사) 권사회에서 교회 강단에서 소위 몸 찬양 춤 추는 것하고 무엇이 다른가, 보라! 한국교회는 이제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져야 할 강단이 인간을 즐겁게 하는 굿판 춤으로 변질되고 타락되어 가고 있다!

 

 

고난주간에 거룩한 강단이 춤추는 무대가 되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그 엄숙

하고 경건해야 될 고난주간에 강단에서 춤을 추다니, 저 춤은 과연 누구를 위해 춤을 추는가?  하나님인가?

저기 모인 인간들인가!

 

 

     타락한 미국교회의 예배시간에 벌이는 이 광란의 춤을 보라! 무엇이 연상되는가?

 

 

 

한국교회 세속화와 타락의 주범인 조용기목사의 번영신학을 보라!

 

 

 

 

 

이 노래는 지금 진행 중인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회에서 "주제찬양"으로 불렸다고 한다. (비디오보기클릭하세요<<) 누차 말했지만, 짧고 (느리게) 되풀이되는 음악은 이교의 만트라(주문)와도 같이 우리에게서 이성을 빼앗고, 사람들로 하여금 트랜스로 들어가게 하는 작용을 한다. 심심한 독자는 링크한 찬양(?) 비디오 속에서 "두려워 말라 걱정을 말라"가 몇번이나 되풀이되는지 한번 세어보기 바란다. 15초마다 반복되니 아마도 15회 이상은 되풀이될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가 너무나 외형적인 물신주의, 인본주의, 세속주의, 물량주의, 상업주의, 번영주의 인간우상주의 종교다원주의 등으로 세속화되고 타락하여 한국교회의 부패와 타락은 지금 노아 홍수시대보다 더 죄악이 관영하고 또 소돔고모라 유황불 심판때 보다도 더 심각하며 이제 하나님의 마지막 진노와 심판의 발자국 소리가 주님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에게는  뇌성벽력같이 들러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가난안 땅에서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떠나 온갖 죄악과 불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를 떠나 살 때 결국 하나님은 바벨론 나라 원수를 불러 그 백성들은  적의 칼날에 죽임을 당하고 하나님의 성전은 불타고 살아남은 자들은 종으로 끌러가 70년간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고 그들은 나라을 잃고 망국의 슬픔과 짐승보다 못한 노예 생활로 열국의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지금의 한국교회는 그보다 더한 세상 물신주의와  인간우상주의에 빠져 이것들을 경배하며 이런 거짓되고 가증한 것들을  마치 하나님 섬기는 것으로 위장하고 즉, 하나님을 향해 드리는 거룩한 예배가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멸망의 가증한 인간을 위한  인간 중심주의로 전락하고 타락하여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경악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인 교회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강단에서 세례요한처럼 회개를 외치는 목사들은 거의 없습니다. 목사들은 그저 성도들 눈치보기 바쁘고, 그들 비위을 맞추고 그들을 기쁘게하고 만족을 주기 위해 온갖 세속적 악기와 복음송등 노래를 동원하여 교인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그리고 굿판의 무당들 같이 울긋 불긋 현란한 형형색색의 옷을 입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게 하여 시각적으로 교인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하는데 정신이 없고, 또 설교는  교인들의 듣기 좋은 위로와 유머와 땅에서 복받고 잘사는 기복설교로 차고 넘칩니다.

 

 오늘날 마귀는 이런 예배를 마치 시내산밑에 이스라엘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모셔놓고 이것이 너희를 애굽에서 구원해 낸 신이라 하고 그 밑에서 먹고 마시고 춤추며 뛰노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예배라는 이름을 빌미삼아 그 예배의 대상을 교묘하게 하나님 대신 인간을 향하게 하고 그런 예배을 통해 죄악된 인간을 더욱 이 세상에서 주는 즐거움과 평안, 기쁨, 행복과 만족, 부와 구원과 영생을 얻은 것으로 흑세무민하며 교회안에 십자가 없는 그리스인, 말씀에 순종이 없는 그리스도인, 죄악을 끊어버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는 그리스도인으로 차고 넘치게 만들어, 결국 이들로 하여금 무서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으로 모두 향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마귀가  주는 이런 세상 영광에  미혹되고 야합하여 모두  거짓된 신에게 무릎 꿇고 굴복하고 경배하는데, 이것은 마치 구약 아합왕 시대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를 비롯한 400여 명의 거짓 선지자들과 또 하나님이 바알에게 무릎을 굻지 아니하고 남겨주신 7000명외에 온 백성들이 다 바알이라는 우상을 숭배하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떠난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  많은 주의 종들이나 교인들도  이 세상에   잠간 보이다가 없어질 아침 안개와 같은 이 세상 영광에  모두 도취되고  또  그것을 얻기 위해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떠난 삶 즉,  세속화와 타락의 영원한 멸망의 길로  미친 듯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 교회가 아무리 썩고 타락해도 하나님은   아합왕 시대에 바알우상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000명을 남겨 주신것과 같이 아직도  한국교회에  세상 신에 무릎꿇지 않고 영적으로 깨어있고 주님의 나라을 기다리면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며 이제는 내가 살지않고 내속에 주님이 살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살기 위해  피흘리기 까지 죄악과 싸우며, 주님이 오실 그 날을 늘 사모하고 기다리며 그날에  흠과 티나 주름잡힌 것이 없는 아름답고  순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나타나는 삶을  살아갈려고 몸부림치며 애통하는 거룩하고  충성스러운 주의 종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여기 저기  많이 남겨 주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복은 신령한 복입니다. 땅의 복이 아닙니다. 땅의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복음이 아닙니다, 오늘 날 마귀는 이세상에 넓은 길, 멸망의 길을 끌고 가고자  땅의 복을 하늘의 복으로 둔갑하여  이 세상에 거짓된 그리스도인들로 양산하고 무늬만 그리스도인인 가짜 그리스도인들로 차고 넘치게 만들어 이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하고 영원한 멸망의 길로 끌고 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이 마지막 때 하나님 나라의 구원과 영원한 하늘나라 복의 비밀을 하나님의 은혜로 나름대로  깨닫고 지금 한국 교회의 끝없이 치닫는 부패와 타락의  늪을 보며, 누가 듣든지 안 듣든지  광야의 세례 요한같이  광야의 소리로 이 세상을 향해 감히 외쳐 보고자 합니다.

 

 

 지금  타락하여 천길 만길 낭떨어지 벼랑으로 끝없이  추락하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볼때  예수님은 당시 "너희가 잠잠하면  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한 말씀이 내 마음에 큰 울림이 되고  거룩한 부담으로 남아 부끄럽지만"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이란 카페를 열어 한국교회에 하나의 작은 소리로 나마 "한국교회 회복 의 희망의 메아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보시면 지금 한국교회의 부패와 타락의 극치, 그 치부가 얼마나  에얼리언과 같이 흉물스러운 괴물인가 보게 될것이고,  또 음녀 바벨론같은 한국교회의 번영과 성공과 출세와 위선과 탐욕과 사치와 영화와 권력와 배교의 그 생생한 리얼리티있는 한국교회의 타락과 부패의 현주소를 보게 될것입니다.

 

 

! 이제 우리 모두 중병이 들어 임종직전에 있는 한국교회를 살립시다. 여기에 너와 나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 모두 한국교회의 죄악을 통회 자복하고 나자신부터 한알의 밀알이 되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  우리 모두 한사람 한사람 하나님깨 돌아가는 삶의 변화가 일어 날때 한국교회의 새로운 희망과 개혁의 지평이 열릴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한교교회와 개혁을 위해 모두 작은 하나의 반딧불이 되어 이 불이 하나 하나 모여 어둠과 부패, 타락, 멸망의 끝자락에 놓여 있는 한국교회의 희망의 마지막 등불이 되고,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 되어  의의 태양되시는 주님의 영광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한국교회에 임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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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bansuk

등록일
2023-08-27 16:59
조회
40

댓글 1

bansuk
2023-08-27 16:59
교회 타락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아무리 기독교인의 타락을 강조해도 지나친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한국교회뿐 아니라, 세계 모든 교회가 마음 중심에 바일신을 모시고 있으면서도, 입으로는 계속해서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있다. 이러니 교회가 썩어서 냄새가 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교인들은 영생을 얻겠다고 교회를 찾아오지만, 교회에는 이미 자신의 모습을 감춘 이리떼가 양의 피를 빨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타락한 기독교인들을 비판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죄악속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무엇인가 찾아내야 한다. 타락한 기독교인들을 비판만 하고 있어서는 서로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 유대인들의 타락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예수께서 오셨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오듯이, 주님도 그렇게 오시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타락이 최고조에 달할 때, 영적인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이제 사람을 통해서 영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은 성령으로 이미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영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게 될 것이다. 이로써 알곡과 쭉정이가 극명하게 갈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