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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말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리스도의 주일 말씀

본문마가복음16:14-18

제목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16:17,18).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후 제자들 앞에 다시 나타나셨다. 그리고는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신다. 그 이유는 예수의 살아나신 것을 본 여자들이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말을 하는데도제자들이 그녀들이 하는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제자들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지 못했던 것은아직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기 전이라 온전케 되지 못한 상태라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지 못했던 것이다. 유대인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면 율법아래서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했어도 영생에 이르지 못한다. 

 

오늘날도 그렇지만당시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누구도 쉽게 믿을 수 없는 말씀이다당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죽었다가 삼일 후에 다시 살아난다는 말을 몇번씩이나 했던 말씀이지만제자들로서도 그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지 못했던 것이다제자들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지 못했던 것은그 당시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기 전이라, 제자들도 육신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 했더라도, 기독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면 마음속의 죄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당시 제자들이 예수를 믿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그러나 제자들이 이러한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그래야 성령의 능력으로 위와 같은 사역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제자들이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예수가 하늘로 승천하고 나신 후에야 제자들에게도 성령이 임하게 된다. 그 이유는 예수가 땅에 계실 때는 성령이 오시지 않기 때문에 예수가 하늘로 승천하셔야만 성령이 오셔서 인간의 영(靈)을 지배하시게 된다.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예수를 믿고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은 자들에게만 성령이 임하게 된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예수를 믿었다는 말은,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와 아담이 지은 '원죄'를 모두 사함 받고 마귀 발아래서 나왔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천년 동안 하나님을 믿고 살아온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유대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오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에 이를 수 없다. 이에 따라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야만 '자범죄'와 '원죄'를 모두 사함 받고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게 된다. 이런 원리는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다. 이방인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마시고,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먼저 받게 된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법아래서 이천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게 되지만,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살지 못한다. 그리하여 현제는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다.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 것이다. 

 

성령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인간의 영()속에 오시는데이는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범죄로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의 영()을 다시 지배하게 된 것이다마귀 발아래 살던 인간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다는 말은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마귀를 멸하고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말이다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면, 먼저는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한 받은 후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게 된다. 그 증거로 마지막에 '성령'을 받게 되는데, 예수를 믿은 유대인들은 예수가 하늘로 승천하신 후 성령을 받아야 비로소 온전케 되어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로,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믿게 되면,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지은 원죄’를 먼저 해결 받게 되는데, 그 증거로 이방인들도 '성령'을 받게 된다. 성령을 받은 후에는 이방인들이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나, 마음이 부패한 이방인들로서는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의 법아래 갇히고 말게 된다. 성령의 법아래 갇힌 기독교인들을 성령을 거역한 죄(자범죄)에서 구원를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사람의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 것이다. 이에 따라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자범죄를 사함 받아야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열두 제자들은 예수를 통해 자범죄와 원죄를 모두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은 자들로서이스라엘 전역에 다니면서 예수가 하나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파하고 다녔다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자들의 말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되면, 그들 또한 자범죄와 원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예수를 믿지 않으면 죄를 사함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천년 동안 죽도록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더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런 일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이천년 동안 성령의 법아래서 죽도록 신앙생활을 열심히 잘했더라도, 기독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에 이를 수 없다. 

 

오늘 본문 말씀은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해당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령의 은사를 통해 여러 가지 표적을 나타내고 있다그러나 당시 제자들이 성령의 지배를 받으며 나타내던 표적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은사를 통해 나타내던 표적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당시 제자들은 예수를 통해 마음속의 죄(자범죄)와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은 상테에서 성령을 받고 말씀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온전한 복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마음속의 죄(자범죄)를 해결 받지 못한 상태에서, 이제 겨우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를 해결 받았은 상테에서 성령의 은사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서, 기독교인들이 전하는 복음으로는 인간의 죄를 사할 수 없기 때문에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성령의 은사란? 천사의 활동을 두고 하는 말로서, 천사가 인간의 죄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의 은사로 전하는 말로서는 기독교인들이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은사를 통해 나타내는 표적은 불신자들로 하여금 예수 이름을 부르게 한 다음성령을 받게 해서 땅에서 하나님 백성을 만들기 위한 표적에 불과하다다시 말해 사단의 백성을 예수 이름을 부르게 하여 성령을 받게 한 다음, 하나님 백성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이를 두고 종들이 하는 사역이라고 말한다. 이는 마치, 모세가 하나님 집에서 사환(종)으로 일했던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사단의 백성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신분이 바뀌었다고 해서 곧장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하나님 백성은 아직도 여전히 죄악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하나님 백성은 여전히 죄악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장차 하나님 아들이 오서서,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를 사해주셔야 한다.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유대인들 앞에는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가 그 일을 하셨고, 오늘날 기독교인들 앞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 그런 일을 하시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 백성은 신분부터가 완전히 다르다.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지만, 이스마엘은 육신의 자녀요 이삭이 약속의 자녀이다. 그리고 이삭에게도 두 아들이 있었지만, 에서가 버림을 받았고, 야곱이 선택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속에서도 에서처럼 버림을 받을 자가 있고, 야곱처럼 하늘나라에 들어갈 자가 있는 것이다. 이를 가려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 앞에도 그리스도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신 것이다.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해주시고 알곡으로 인(印)치는 작업을 하시게 된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하나님 백성이라도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들은, 에서처럼 땅에서 쭉정이로 버림을 받게 된다. 예수를 믿지 않았던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들이 바로 이런 자들이다.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직접 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신다. 이런 자를 두고 바울은 이를 두고 '양자의 영'을 받은 자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 백성은 아들이 오실 때까지 예배당에 나가서 예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일상이다. 하지만, 예배를 드린다고 하여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되는 것은 아니다. 예배는 장차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모형에 불과하다. 그런 이유로 예배를 드려도 백성은 여전히 죄 아래 살고 있기 때문에 백성의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따라서 백성은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열심히 잘했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 모두가 백성의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기독교 이천년 역사 마지막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 것이다.

 

요즘은 하도 많은 가짜들이 나타나서 설치는 바람에 정작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지만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마저도 이단으로 묶어 도매금으로 넘기고 있다더군다나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정체를 철저하게 감추고 계시기 때문에마음이 교만한 자들과 자신을 의롭게 여기는 자들은 더더욱 그리스도를 믿기가 어렵다이단을 비롯한 세상 모든 교회가 목사의 탁월함과 교회의 성도수가 많은 것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자신이 죄인으로서 은혜를 입은 자라는 것을 잘알기 때문에 절대 자신을 자랑하지 않는다. 도리어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잘 들어내지 않는다. 그리스도가 이방인들 앞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도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감추시고 잘 나타내지 않으셨다. 이것이 바로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의 차이점이다.  

 

이방인들 앞에 오신 그리스도 역시 오늘 본문말씀과 같은 사역을 하시게 된다.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는 말은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는 귀신들을 모두 쫓아 내신다는 말씀이다그리고 새 방언을 말한다는 말씀또한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되면, 그때부터는 오직 그리스도께서 넣어주시는 말씀만 하게 되므로 죽은 소리가 아닌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된다

 

그리고 이어서 뱀을 집는다는 말은,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계시면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로 하여금 인간의 생각을 틈타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이다그리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 다는 말은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신 자는 이 세상 어떤 독한 말로도 인간의 영혼을 죽이지 못한다는 말이다마지막으로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을 거라고 하신 말씀은부활하신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부활하신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간의 모든 병(문제)을 치료하실 만병통치약이시다. 요즘 tv에 여자 상담자가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고 있던데, 그런 상담은 잠깐 동안 마음속의 욕구(죄)를 참고 억누르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완전한 치료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억지로 참고 억누르다가는 도리어 더 큰 화를 불러올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속에 있는 죄를 들어내서 치료하시게 되므로 다시는 재발되지 않는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성령을 받은 목사들이 기라성처럼 많지만, 기독교인들의 병든 영혼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치료해주지 못하고 있다기독교인들이 주일이면 예배당에 가서 예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그런 예배로는 겉만 번지르르하게 꾸밀뿐 속으로는 걱정과 근심이 떠날날이 없다그러다보니 세상 모든 것을 다 누리며 살아도 앞날이 불안하여 전정긍긍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하는데그들 마음속에는 평안이 없는 것일까이는 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 대신 죄악(죽은 영)이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인간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 이유는'죽은 영(귀신)'은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져도 만족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은 곧 죽어도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하고 있지만기독교인들은 현제 반쪽짜리 구원에 머물고 있다반쪽짜리 구원이란제자들 마냥 아담이 지은 원죄와 본인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를 모두 사함 받아야 하는데기독교인들은 이제 겨우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만 해결되었기 때문에 반쪽짜리 구원이라고 말하는 것이다다시 말해 아직 기독교인들은 본인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자범죄)를 해결 받지 못했기 때문에 반쪽짜리 구원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마음속에 죄악이을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으로 인해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를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고 성령의 법아래 갇히게 된다이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셨다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다이는 마치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한 죄를 짓고 율법아래 갇혀 있게 되었는데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예수를 믿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기독교인들로서는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해결 받지 못하면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기독교인들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셨다성령의 거역한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그래야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그러나 자신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끝까지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거부하는 자들은 영생에 이를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무서운 형벌이 주어지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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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bansuk

등록일
2022-08-07 20: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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