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비주얼01

기독교인들의 이야기

우상숭배에 빠져 있는 한국교회(퍼온글)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죄가 우상숭배 죄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십계명에 제 1.2 계명에 하늘이나 땅이나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우상숭배 하지 말라 하였다그런데 희한하게도 오늘날 교회 안에 예수 믿는다고 하는 교인들이 거의 다 우상들이다우상이란 본래 유형이든 무형이든 살아계신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고 더 위하고 더 섬기는 것들이다.

 

믿는 신자가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면 돈이 우상이고

자식을 더 사랑하면 그 자식이 우상이고

좋은 집을 더 사랑하면 그 집이 우상이고

고급 차를 더 사랑하면 그 차가 우상이고

아내나 남편을 더 사랑하면 그 아내나 남편이 우상이고

직장을 더 사랑하면 그 직장이 우상이고

먹고 즐기는 것을 더 좋아하면 그 음식과 즐거움이 우상이고

스마트 폰을 더 사랑하면 스마트폰이 우상이고

큰 교회 목사를 더 좋아하면 그 목사가 우상이고

대형교회를 좋아하면 그 대형 교회가 우상이고

명품 옷을 더 좋아하면 그 옷이 더 우상이고

죄를 해결받지 못한 상태에서 성경 읽는 것을 더 좋아하면 성경이 우상이고

죄를 탕감받지 못한상태에서 기도하는 것을 더 좋아하면 기도가 우상이고

그리스도가 없이 찬양을 더 좋아하면 그 찬양이 우상이고

말씀이 깊이를 깨닫지 못한상태에서 설교를 더 좋아하면 그 설교가 우상이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전도를 더 좋아하면 전도가 우상이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으면서 봉사를 더 좋아하면 봉사가 우상이고

여행을 더 좋아하면 여행이 우상이고

무슨 일을 더 좋아하면 그 일이 우상이고

공부를 더 좋아하면 공부가 우상이고

학벌을 더 좋아하면 그 학벌이 우상이고

세상 성공을 더 좋아하면 그 성공이 우상이고

부자되는 것을 더 좋아하면 그것이 우상이고

외모를 더 좋아하면 그 외모가 우상이고

쾌락을 더 사랑하면 쾌락이 우상이고

나라를 더 사랑하면 그 나라가 우상이고

남에게 높임을 받는 것을 더 좋아하면 그 높임이 우상이고

이 세상을 더 사랑하면 이 세상이 우상이고

건강을 더 사랑하면 건강이 우상이고

장수를 더 좋아하면 장수가 우상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의 삶속에 위와 같은 우상들이 수십 수백 가지가 된다고 해도 결론은 단 하나다즉 그것은 언제나 나와 관계된다는 것이다그러니 위의 우상들은 결국 ” 인 셈이다즉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나를 더 위하고 나를 더 기쁘게 하고 나를 더 섬기면 결국 내가 우상이다그 말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 예수님을 믿어도 이런 라는 우상들이 99%들이다이런 자들이 예수님 믿고 아무리 목사가 되고교회 중직자가 되고또 노회총회 장 자리를 차지한다 하여도 이런 자들은 결국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보다 자기들을 더 위하고 섬긴 한낱 벌레보다 못한 우상숭배자들의 불나비에 불과하다물론 이런 자들은 말할 것도 없이 천국엔 못 들어간다.

 

성경에 오직 일관되게 전하는 진리는 우상숭배자들은 결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이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6:9-10)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5: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3:5-6)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21:8)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22:15)

 

그런데 불행하게도 오늘날 한국교회 목사들 대부분이 자기들도 하나님 앞에 자기들을위해 살아가는 우상 덩어리우상숭배자들 일뿐만 아니라모든 교인들도 거의 다 자기 자신들을 위해 살아가는 우상덩어리우상숭배자들로 만들어 주님의 교회가 마치 막장 드라마 보다 더 못한 강도의 굴혈강도의 소굴범죄의 집단으로 세상에 희화화 되어 가는 참으로 기괴하고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결국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아 천국 간다고 주구장창 외치는 그 목사나 그 교인들은 이제 자신들의 주인은 주님이시고그들의 왕이 주님이시고그리고 그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십자가의 보배로운 피로 값주고 사신 주님의 것이고주님의 소유요주님의 생명이요주님의 종인데 언감생심 그런 주님을 내 인생의 주님으로 믿는다고 입으로는 날마다 주여주여잘 하면서빛좋은 개살구처럼 막상 그들의 삶속엔생활속엔 주님을 위한 삶은 온데간데없고모두 하나같이 주님보다 자신들이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님보다 자신들을 더 사랑하고 더 위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넋을 잃고이골이 난 자들이면 이거 정말 자신들을 위해 하나님을 가지고 장난하고 우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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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bansuk

등록일
2023-08-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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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1

bansuk
2023-08-27 17:08
인간의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셔야 우상을 섬기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산영이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할 인간의 마음속에 죽은 영(귀신)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착각하여,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로 거듭난 것으로 오해하여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신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을 따라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자기 마음속에 죄를 짓게하는 죽은 영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그리스도가 계신 것이 아니라 죽은 영이 인간의 주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하면, 위 게시글에서 당신은 주님의 그 물음에 “예” 나는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삽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가? 하는 말입니다. 말로는 모두가 주님을 위해 산다고 하지만 죽은 영이 인간의 주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한 누구도 주님을 위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현재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 입니다. 이는 마치 율법을 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처지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고 아버지의 영입니다. 따라서 아버지와 아들을 같은 영으로 보면 안됩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시는 일이 각각 다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이를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에서 자유함을 누리려면 이방인들 앞에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성경에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이 바로 이를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위 게시글에서도 "예수님도 이런 말세 교인들을 미리 내다 보시고 “ 인자가 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다.는 말씀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하늘에 오르셨던 예수께서 영으로 사도 바울같은 자를 통해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죄에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마음속의 우상을 버리고 죄에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는 기독교인 어누 누구도 죄에서 자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제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 목사, 장로, 신학교수, 전도사, 권사, 집사님이라도 마음속의 죄악(죽은 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남의 눈의 티는 보면서도 정작 자신의 눈속에 들어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현실입니다. 이 모든 것에서 자유함을 누리려면 사도 바울 같은 자를 통해서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가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십니다. 그래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우상숭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전에는 위 글을 기록했던 분이라도 결코 우상숭배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