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비주얼01

기독교인들의 이야기

내 말에 거하면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자식을 둔 부모는 자식들이 모두 잘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당신은 못 먹고, 못 입고, 못 배웠더라도, 자식들만은 잘 입어야 하고, 자식들만은 잘 먹어야 하며, 자식들만은 많이 배워서, 이 세상에서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 안 하고 사는 것이 부모님들의 한결 같은 바램이다.


이러고 보면 결국 부모는 자식들을 위해서 한평생 모든 정열과 헌신의 힘을 쏟아서 자식들을 성장 시켜놓은 다음에는 빈 꺼죽만 남겨지게 되어서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말게 된다. 인간들에게 이런 악 순환은 끝일줄 모르고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자식이 자라면, 부모가 되고, 부모가 된 자식은 또 다시 자식을 낳아서 아까 그 부모가 보여준 헌신과 희생을 자식들에게 쏟아 붓는다. 그리고 그도 다시 빈껍질만 남겨 지게 되어서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끝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이런 악 순환을 막아 보시고자, 인간들에게 당신의 아들을 믿도록 하여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인간이 예수를 믿게 되면 비록 몸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지라도, 그의 영혼만큼은 영원히 죽지 않고 영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인간들이 이런 영생을 누려야 할텐데, 예수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비롯해서, 예수를 믿는 자들이라 할지라도 겨우 예수 이름만 부르고 있으면서, 마치 영생을 얻어가지고 있는 것처럼 너무들 교만해 있다.


주님은 오늘도 당신의 종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들이! 자신들을 내려놓고, 내 말에 거하기만 하면, 나도 너희들을 기꺼히 도와 주겠다" "세상에 있는 너희 육신의 부모들도 너희들이 잘 되기를 원해서, 먹을 것, 입을 것을 참아가며, 너희들을 먹이고, 입히듯이, 나 또한 너희들이 모두 잘 되기를 원한다." "그런데 너희들 스스로 혼자 힘으로는 결코 잘 될 수가 없다."


"그것은 너희들은 이미 죄로 말미암아 마음이 부패하여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잘 된다고 하는 것이 모두들 죽음으로 가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죄악 된 너희 자신들을 내려놓고, 내 말을 잘 듣게 되면, 내가 너희들을 살려주는 영으로 인도를 해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살게 해 주겠다"


"그러니 영생에 관심있는 자는 내 종의 말을 내 말로 알아듣고, 그를 믿고 그가 시키로 해야 할것이다." "그럼 내가 너희 남편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며, 또 너희 자녀들 문제도 해결해 줄것이며, 더 나아가서 너희 부모 형제들 문제까지도 모두 잘 되게 도와 줄 것이다." "그러니 나를 믿거든 내종의 말을 나의 말로 알아듣고, 그가 무엇을 시키든지 믿고 따르기 바란다."


"하물며 영생이 없는 너희 인간들도 너희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잘되는 것을 소망으로 알고 살아가는데, 영원히 죽지 않고 가족 모두가 잘 살 수있는 길이 있다는데, 왜! 그길을 서둘러 가려고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나도 너희들을 무작정 도와주고 싶지만, 그렇게 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에 비해서 불 공평 하쟎니?"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해줄 수있는 방법은 내가 보낸 나의 종의 말을 잘 듣는 것이 곧 내 말을 잘 듣는 것이란다." "그것이 곧 내말이니 명심 하거라!" "그렇게 할 때, 나도 즉시 너희들을 배후에서 도와 주게 될 것이다."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알려 주는데도 망설이며, 못 하겠다고 하는자가 있다면, 그런 사람은 일찌감치 관두는게 더 나을 것이다."


우리 성도들은 제발! 우리 주님의 간곡하신 부탁과 함께 한량없이 베풀어 주시겠다는 주님의 은혜를 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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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bansuk

등록일
2023-08-27 16:24
조회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