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비주얼01

구원에 이르는 말씀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닮은꼴!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모두 똑같이 법아래서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 아래서 살던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이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영적인 법(성령)아래서 사는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법으로는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성령의 법으로는 어느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성령 받은 것을 구원 받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들과 똑같이 닮았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율법 아래서 신앙생활 하던 것을 가지고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율법 아래서의 신앙샐활은 소잡고, 양을 잡아 예루살렘 성전에 나가 하나님앞에 제사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사를 아무리 오랫동안 성대하게 드린다해도 그것으로는 인간의 죄가 도말되지 않기 때문에 구원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곧 자신들의 죄가 도말된다고 보고 구원이라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오늘날에도 성도들이 예배당에 나가서  예수 이름으로 온갖 예배를 다 드리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오늘날은 예배당으로 바뀌었고,

소와 양을 잡아 드리던 제사가 오늘날은 예수 이름속에 포함되어 예배라는 형식으로 바뀌어서 드려질 뿐입니다.

 

이렇게 이름만 바뀌어서 제사(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온갖 죄악(미움, 시기, 질투, 분노, 음욕과 탐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 역시 이런 자범죄를 사함 받으려면 기독교인들 앞에 영적(말씀)으로 오시는 하나님 아들을 믿어야 이런 죄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습니다. 사실이 이런함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 역시 당시 유대인들처럼 무조건 교회에 나가 예배만 드리면 죄가 도말되어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크나큰 착각입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에 따라 소와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지만 그것으로 그들이 구원에 이를 수 없었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예배당에 나가 예수 이름으로 날마다 예배를 드린다해도 그것으로는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가 모두 도말되지 않아 구원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온전한 구원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성령 말고 그리스도의 영이 지배하고 계셔야 합니다. (성령의 아버지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은 아들의 영입니다.) 마10:20절 참조바람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아들로 말미암아야 하기 때문에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 아들이 필요하고,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말씀으로 오시는 영적인 하나님 아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바로 이런 사실들이 당시 유대인들의 신앙생활과 똑같이 닮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사실들을 믿지 못하겠거든 지금 바로 여러분들의 마음속을 한번 살펴보십시오.

살펴보아서 자신의 마음속에서 늘 걱정과 근심 또는 불안초조가 떠나지 않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는 증거이며 또한 그것이 바로 법아래 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로 다시 태어난 사람(구원받은 사람)은 절대 이런 불안초조나 근심, 걱정으로 인해 고통당하지 않습니다.

천국(주님)이 자기 마음속에 있다해놓고 장래가 불안하여 늘 근심걱정하고 있다면 이는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모습이 바로 당시 유대인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p.s 위 글을 읽고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언제든지 상세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문의 주실 때는 자신의 신분과 다니고 있는 교회와 교단명을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서로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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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김석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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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bansuk

등록일
2023-10-31 21:22
조회
74